잡담
바지 밑단 수선, 새발뜨기
핑
핑크연합 (180.♡.105.88)
2024년 6월 12일 PM 01:02 · 수정됨(06. 15. 20:37)
조회 861 공감 0
남편에게, 새 바지 밑단 수선 의뢰를 받았습니다.
공식적인 임무이므로 책임감이 충만해집니다.
바지 밑단은 앞보다 뒤가 조금 더 길어야 보기 좋습니다.
대략 1cm 정도 뒤가 내려오게 자릅니다.
원단과 같은 색 실을 맞춰서 오버록 촤르륵-
밑단 접어서 스팀 다림질 쏴아아-
그리고 손바느질로 마무리합니다.
같은 색 실로 새발뜨기 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손바느질의 매력이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 무념무상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완성!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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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무럭
24.06.15 · 121.♡.18.117
새발 뜨기 오랫만에 보내요! ㅎㅎㅎ 식구들 바짓단 많이 줄였죠. ㅎㅎㅎ -
핑핑크연합
→ 꾸무럭 작성자
24.06.15 · 180.♡.105.88
손바느질, 매력있습니다! 가끔하는 새발뜨기인데, 무념무상,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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