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 빗자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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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2024.08.05 18:33
분류 만듦새
157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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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문한 모시풀 재료 소진했습니다. 

모시풀은 빗질을 할수록 곱고 하얘집니다. 

이 빗질이 힐링이 됩니다. 

모시풀도 

린넨끈도

비싸지 않은 편입니다. 


선물도 하나 하고

몇 개 만들어서 고루 써보는 중입니다. 


빗자루로 넓게 만든 것은 탁자 책상 쓸고

브러쉬처럼 만들어서도 씁니다  


미싱 북집 먼지 제거에도 좋고

책상 위 키보드 청소에도 좋습니다. 


젖을 때 만들면 마른 후 약간 헐거워지기도 합니다. 

젖은 모시풀이 조금 마른 후 만들면 괜찮습니다.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더워서 미싱 못하는 한 여름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댓글 5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211.♡.141.213)
작성일 08.06 04:39
넘 곱고 예쁘네요!
용도를 찾아 주기보다 걸어두고 내내 보게 될 것 같습니다.ㅎ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8.06 06:31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ㅎㅎㅎ 맞습니다.
저도 걸어두고 있습니다.
벽 장식으로도 괜찮습니다.

chirp님의 댓글

작성자 chirp (49.♡.224.164)
작성일 08.07 14:01
하나 만들어보고싶네요... 멋있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211.♡.181.170)
작성일 08.07 14:49
@chirp님에게 답글 유튜브 보고 따라만들었는데 어렵지 않아서 의외였습니다.
이렇게 빗자루가 만들어 지네?! 싶어서 신기하기도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

혹시 만드시면 보여주세요~~^^

chirp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irp (106.♡.195.234)
작성일 08.07 21:04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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