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 빗자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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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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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문한 모시풀 재료 소진했습니다.
모시풀은 빗질을 할수록 곱고 하얘집니다.
이 빗질이 힐링이 됩니다.
모시풀도
린넨끈도
비싸지 않은 편입니다.
선물도 하나 하고
몇 개 만들어서 고루 써보는 중입니다.
빗자루로 넓게 만든 것은 탁자 책상 쓸고
브러쉬처럼 만들어서도 씁니다
미싱 북집 먼지 제거에도 좋고
책상 위 키보드 청소에도 좋습니다.
젖을 때 만들면 마른 후 약간 헐거워지기도 합니다.
젖은 모시풀이 조금 마른 후 만들면 괜찮습니다.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더워서 미싱 못하는 한 여름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댓글 5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ㅎㅎㅎ 맞습니다.
저도 걸어두고 있습니다.
벽 장식으로도 괜찮습니다.
저도 걸어두고 있습니다.
벽 장식으로도 괜찮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chirp님에게 답글
유튜브 보고 따라만들었는데 어렵지 않아서 의외였습니다.
이렇게 빗자루가 만들어 지네?! 싶어서 신기하기도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
혹시 만드시면 보여주세요~~^^
이렇게 빗자루가 만들어 지네?! 싶어서 신기하기도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
혹시 만드시면 보여주세요~~^^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용도를 찾아 주기보다 걸어두고 내내 보게 될 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