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듦새
여행, 바느질
씩
씩씩한초록 (211.♡.132.95)
2024년 8월 9일 AM 02:39 · 수정됨(08. 11. 18:37)
조회 526 공감 0
여행지에서 저는 꼭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우체국, 문방구, 서점,
그리고 원단ㆍ부자재 시장.
여러 날 현지에 머무는 동안 매일 한나절은 한가하게 바느질로 시간을 보냅니다.
그게 제겐 휴식이었던 거겠죠.
정해진 거 없이 아무거나 만듭니다.
그해엔 옷을 만들었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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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irp
24.08.09 · 49.♡.22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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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씩한초록
→ chirp 작성자
24.08.09 · 211.♡.158.235
곰손이욧? 오우ㅡ노우요!
'쾌활 멍뭉이' 옷 완성하셔서 꼭! 보여 주셔요ㅡ
Chirp 님의 아이디어와 색감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부탁드립니다ㅎ
아, 감상 주셔서 고맙습니다ㅡ -
핑핑크연합
24.08.09 · 180.♡.105.88
아… 색감도 좋고 만듦새가 보기 좋습니다.
여행지에서 원단시장 들르기… 원단 사는 것을 대체로 자제하는 편인데, 여행가서라면 잠시 마음을 편하게 놓아두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
씩씩씩한초록
→ 핑크연합 작성자
24.08.11 · 211.♡.158.229
집안 곳곳, 구석구석에 얌전히 그 자리지키고 앉아 계신 원단들을 얼떨결에 찾아낼 때마다
풉! 웃음이 납니다ㅡ
"여기 계셨군요! 곧 뵙겠습니다ㅡ"하고,
가만히 덮어 두네요ㅎ -
핑핑크연합
→ 씩씩한초록
24.08.11 · 180.♡.105.88
ㅎㅎㅎㅎ 더워서 최근에 덮어두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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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곰손이라 디테일한거 하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강아지 옷 하나 만들랍시고 본도 뜨고 원단도 사고 다 해놓고도 주저하는 바람에 접어둔 프로젝트들이 몇개 있어요.
언제 용기내서 한번 다시 도전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