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리드줄 하나
C
chirp (49.♡.224.164)
2024년 8월 11일 AM 12:17 · 수정됨(18:17)
조회 577 공감 0

오늘도 하나 만들어봅니다.
보통은 그 강아지나 그 견주에게서 영감을 얻어서 작업하거나, 색깔 원하는거 있냐 물어보고 작업해요.
오늘건 ....
딱히 뮤즈가 정해진 상태로 작업한건 아니고
갖고 있는 원단들 색깔 조합 맞춰보다가
그냥 만들어버렸네요.
오늘따라 주황 땡땡이가 눈에 띄더라구요. ㅋ
재봉틀 돌아가는 소리 속에서 고요함....
멍때림 속에서의 집중..
이율배반성 속에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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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24.08.11 · 180.♡.1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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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irp
→ 핑크연합 작성자
24.08.11 · 106.♡.65.29
감사합니다. 다른거 하나 시착한거 있다 올려볼께요 -
씩씩씩한초록
24.08.11 · 211.♡.158.229
공감이요.
바느질이 곧 멍ㅡ상ㅡ,
'명상'이네요.
심플하면서도 고급집니다! -
Cchirp
→ 씩씩한초록 작성자
24.08.11 · 106.♡.65.29
멍상... 센스있습니다! - 다
다이해해
24.08.11 · 112.♡.18.227
저런원단은 공업용 미싱만 가능하겠죠? -
Cchirp
→ 다이해해 작성자
24.08.11 · 106.♡.65.29
저 원단 두께가 1mm 1.5mm 쯤 되고 제일 두꺼운 부분이 4겹 5mm 쯤 돼요. 제껀 준공업용인데 말만그렇지 일반 미싱보다 쬐끔 더 나은 수준이고 6mm는 다소 버거워하지만 버텨주고 있습니다. 저런 원단 중, 다소 성근 원단은 박히고, 조밀한 원단은 안박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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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줄은 시착 그림이 어찌되는지 궁금랍니다.
날이 더운데 미싱이라니,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