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원해(?!)졌습니다 이제 재봉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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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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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의 기억으로는… 대략 광복절 8월 15일이 지나면 조금씩 선선해지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지는데…
올해는 그제 낮에도 폭염경보 떴습니다.
그제 오전에 산책하다가 어지러웠습니다. 더워서! 이게 진정 9월 중순이란말인가! 탄식했습니다.
비로소
오늘, 조금 서늞해졌습니다.
이제 미싱 앞에 앉을 수 있을 듯합니다. 흐뭇!
만듦새 같이 공유하고 이야기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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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픈v망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