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연합 (180.♡.105.88)
2025년 5월 4일 PM 02:39 · 수정됨(06. 19. 21:38)
안녕하세요
다모앙이 태어난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4월 동안, 이벤트 아이디어를 모아보자 했고, 모인 아이디어가 파우치, 앙 열쇠고리 등이었습니다.
지난해 6월에 있었던 다모앙 탄생 기념 이벤트에서 테이블매트 만들어 선물했습니다.
여~러 분이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여~러 분께 선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여~러 분들이 참여해서 만들어주시고, 그래서 여~러 분들께 선물 드리면 좋겠습니다.
시절이 하 수상하여, 일이 손에 안 잡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대선이라 어쩐지 뒤숭숭하기도 합니다.
강물이 좌로 우로 횡보를 하는 것 같아 보여도 끝내 바다로 흐릅니다. 사필귀정.
그러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힘 내자구요.
만드는 분들이 만들기 손 쉬워야 진입장벽이 없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쉬운 만듦새여야합니다.
받는 분들 입장에서 받을 물건이 무엇인지 일차적인 판단이 서야, 이걸 받을 지 말 지 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신청할 수 있겠지요.
만든 이에게는 소중한 작품이 누군가에게는 무쓸모, 그저 이쁜 쓰레기 취급을 받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닥터 스트레인지 만큼은 아니지만, 여러 길을 시뮬레이션 해보고 나름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1) 2024년의 테이블 매트 수준 난이도인 만드는 방법,
2) 실용성,
3) 다모앙이라는 이름표시
3)은 만들어 보내신 물건을 취합하여 한꺼번에 작업하겠습니다. 우편 배송 전에 작업하겠습니다.
네임텍 만들기와 작업은 제가 하겠습니다.
1)과 2) 조건에 맞는 작품을 고심하다가, 단순하게 결정했습니다.
단, 지난번 테이블 매트보다는 원단소요가 더 듭니다.
고물가 시대에 만드시는 분들의 부담이 더 커지는 듯 하여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원단도 원단 나름이라 저렴한 원단도 많습니다.
서울의 동대문 시장이나, 대구의 서문 시장 등 각 지역별 원단 도매 소매 시장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1)과 2) 조건에 부합하는 작품은, “작은 여름 이불“입니다.
아기용 이불, 또는 배 덮는 이불이라고 생각하거나 에어컨 바람에 무릎덮는 블랭킷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단은 이중거즈 원단으로 만듭니다.
2마가 필요합니다.
앞과 뒤를 동일원단으로 해도 좋고,
무늬 있고 없고 각각 다른 원단을 앞 뒤로 해도 이쁩니다.
사이즈는 원단 본래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110-90(90은 원단 1마 길이입니다. 110은 원단의 폭입니다.)
또는 150-90일 것입니다.
창구멍 외, 시접 1cm-1.5cm 두고 사방 박음질 후,
네 모서리 잘 접어서 뭉치지 않게 각이 잘 살게 창구멍으로 꺼낸 후 다림질,
사방 테두리 0.5cm로 1회 박음질로 창구멍 막은 후, 1회 박음질 선과 나란히 0.5 또는 0.7cm 거리 두고 박음질 한 번 더 하면 깔끔합니다.
만드시는 분은 1인 1개 이상 최대 3개 만드셔서, 정해진 날짜까지 취합지에 보내주시면 됩니다. 편의점 반값택배이용. 보내는 택배비 듭니다.
취합지에 모인 작품들은 정해진 날짜까지 모아서, “작업“ 후, 신청하신 다모앙 회원님께 선물로 보냅니다. 우체국 택배로 착불입니다. 받으시는 분은 착불 택배비 듭니다.
“작업“은,
1) 훼손이나 오염 여부 확인 : 만드신 분은 만든 후, 1회 세탁하여 건조 후, 보내주십시오. “작업“할 때는 장갑끼고 조심해서 만지겠습니다.
2) 불특정 다모앙 회원님께 선물로 보내기에 부적합한 메세지가 그려져 있거나, 혹시나 선물로서 부적합한 상태인지 여부 확인
3) 다모앙 1주년 기념 재봉한당 이벤트 선물 이름표 달기
4) 포장
5) 우체국 택배 발송
등입니다.
거즈원단 1마에 5000원에서 15000원 정도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최저가 원단이라고 해도 면 100% 무형광 거즈로 괜찮은 수준이라고 압니다. 실용적인 선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마로 작은 여름 이불 만들기 가능하신 분은, 쪽지 또는,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의사표시와 함께 언제까지 만들겠다는 날짜 시한을 알려주세요. 그 의견들을 취합하여 만드는 날짜 시한을 정하겠습니다.
저도 만듭니다.
재봉한당 파이팅!

첨부파일
IMG_8464.jpeg 5.5 MB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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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25.06.19 · 12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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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 벗님 작성자
25.06.19 · 180.♡.105.88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이 글에 대해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잠잠. ^^;; 이제 날이 더워지면, 미싱 앞에 앉기가 더 어려워질텐데 허허허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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