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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들으며 다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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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2024.05.05 21:03
분류 잡담
200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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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세탁한 원단

다림질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면마 40수 코발트파랑 6마

면 20수 네이비 6마


비슷한 색상이라 이염 방지를 위해 한몫에 선세탁했는데…

다림질 하다가 쉬는 중입니다. 

다림질해주는 로봇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궁금합니다. 


굿나잇!


어젯밤 찍은 청명한 밤하늘 사진 올립니다. 


댓글 3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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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05 21:15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과찬이십니다.
이 사진은 얻어걸렸습니다.
찍고 스스로 놀랐습니다. 뭐여~ 내가 찍은겨? 했습니다.
어제 날이 좋았습니다.

꾸무럭님의 댓글

작성자 꾸무럭 (121.♡.18.117)
작성일 05.05 22:13
오호, 전문가 다운신데요!^^ 면은 세탁후 수축이 있어 사이즈가 줄어드는게 싫으시면 원단을 미리 세탁하신 후 만들면 좋죠!^^ 다만 요즘 가공 면 소재들은 줄어듬이 적어 그냥 만드셔도 큰 차이는 못 느끼실 꺼에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05 22:17
@꾸무럭님에게 답글 전문가는 못 됩니다. ^^;
그저 초보는 벗어났나벼! 정도인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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