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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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2024.05.09 17:00
분류 만듦새
204 조회
8 추천

본문

사면 되지, 거 뭐 얼마나 한다고 만드냐~~^^ 할 수 있습니다.

옳습니다.

사는게 훨씬 쌉니다!

(?!)

정말입니다. 


그런데 왜 만들까요?

퀴즈! ^^


댓글 14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5.09 20:12
필통의 탈을 쓴 잡동사니 파우치. 내용물 크기에 최적화 사이즈가 아닐까요?
만드는 재미도 있구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09 20:15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 정답입니다,
재미있으니까 만들지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5.09 20:44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이런... 죄송합니다.
처음에 맞추면 다른 당원여러분들 참여가 저조해 지는데요 ㅡㅡ;;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09 20:45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놉! 아닙니다!
정답 바로 나와서 반갑습니다!^^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72.♡.122.134)
작성일 05.09 22:20
아 자꾸 눈앞에 지퍼가 보이네요
조만간 지퍼달린 뭔가(?)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ㅋㅋ
정답.  내가 만든 필통으로 공부하면 학습능률이 두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10 07:33
@란초님에게 답글 정답입니다!
^^
굿~!!입니다.
그리고 굿모닝! 오늘도 좋은 하루되셔요~!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10 07:34
@란초님에게 답글 지퍼 달 때, 지퍼고정용 테이프 얇은 것이 있습니다. 그걸로 지퍼와 원단을 고정합니다. 양면테이프입니다.
그럼 삐뚤빼뚤해지지 않습니다. 반듯~!
작은 아이템들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것도 재미더라구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72.♡.54.210)
작성일 05.10 09:36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지퍼만 뭉탱이로 주문할까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미다 ^^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10 09:58
@란초님에게 답글 지퍼 3호가 있고 5호가 있습니다.
위 사진 속 필통 중 반투명 필통은 지퍼5호,
아래 위치한 파란색 필통은 지퍼3호인 듯합니다.
각각 만든지 시간이 꽤 지나서 기억이 가물~ 사진을 보아하니 아마 그런 듯합니다.
3호가 조금 작은 소품에,
5호가 조금 큰 소품에 적합합니다.

신나는 쇼핑 즐기세요~!

님의 댓글

작성자
작성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10 14:58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주문은 받지 않습니다. ^^ 죄송합니다.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10 15:14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꾸뻑, 인사

Hall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llo (117.♡.14.119)
작성일 05.10 16:26
역시 사는게 제일 싸지요.
우리는 인건비가 더 비싸니깐요....ㅎ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드는게 좋아 돈 ㅈㄹ 시간 ㅈㄹ 하는게 아니겠습니까....ㅠ_ㅠ
저도 돈되는거 하고 싶어요...... 흑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10 16:45
@Hallo님에게 답글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5.10 16:47
@Hallo님에게 답글 내가 원하는 재질 색깔 크기 디자인 등등을 생각한다면 실현하고 싶다면 이 취미로 다가서게 되는 듯합니다.
사실 뭘 줘도 잘 입고 잘 쓰는 경우도 많아서 그다지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거에요.
그 역시 이해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던 적 있었구요.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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