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드필더 뛴 풀백 최준 인터뷰 (감동).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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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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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241/0003367078
취재진이 ‘미드필더로 기용될 것이란 얘기를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었는지’ 묻자, 최준은 “어디든 뛰겠다고 했다. 벤치에 있는 것보단 나으니까. 그런데 만약 조금이라도 못하면 가차 없이 빼달라고도 했다”라고 말했다.
어 “감독님께서는 투쟁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하셨다. 개인적으로는 전술을 많이 외웠다. 앞으로도 감독님이 뛰라고 하면 뛰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은 중원에서든, 측면 수비수에서든 경쟁을 벌이는 입장이 됐다. 그는 “어디서 뛰든 잘하면 된다. 팀이 이기면 되는 것이다”며 “내 자리가 생기면 거기에서 뛰는 거다.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상대가) 누가 됐든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한다”라고 짚었다.
최준은 사랑입니다.
와이프한테도 제일 소중한 사람 순위 얘기하다가 본능적으로 1위 최준 얘기했거든요.
혼났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와이프가 1위라고 정정했죠.
하지만 사실 제 마음은...
댓글 2
하늘괭이님의 댓글
최준은 딱 봐도 플레이가 눈에 띄더라구요.
시즌초에 서울 헤메고 있을때 류재문이랑 최준이 나와서 하드캐리하던 경기도 있었구요.
시즌초에 서울 헤메고 있을때 류재문이랑 최준이 나와서 하드캐리하던 경기도 있었구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