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ᄎᄇ (1.♡.199.105)
2024년 7월 29일 AM 03:58 · 수정됨(07. 31. 09:55)
갑자기 시뮬랑카까지 다 밀고 스타워즈가 떠오르더라구요.
선역-제다이가 주인공이지만 결국 스토리의 중심축은 아나킨 스카이워커(다스베이더) 였잖아요?
원신에서의 방랑자의 서사를 주-욱 보고있자니
원신 극초반 - 우인단 빌런으로 첫등장, '티바트 하늘은 가짜다' 라는 대형떡밥 투척하고 퇴장
이나즈마 - 중간에 여행자를 함정에 빠트려 번개신의 심장을 얻어내고 퇴장.
이나즈마 후반 - 알고보니 라이덴 쇼군의 프로토타입!? 그걸 우인단이 주워다 키웠는데 그게 신의 심장을 가져감!?
수메르 - 학자들이 나히다 냅두고 신 만드는중. 근데 그 신이 방랑자? 하지만 나히다와 여행자에게 패배, 그 후 나히다가 입양(?)해서 잘 키우는중
수메르 중간장 - 지금의 스카라무슈를 만든 원흉을 알아낸 방랑자, 세계수로 자신 지우기, 즉 자살시도를 하지만 애매하게 실패, 결국 자신의 과거 받아들이고 속죄하며 살기로 결정. 나은영 선생님의 지도아래 아카데미아 다니는중.
시뮬랑카 - 티바트를 반영한 동화에서 방랑자의 타이틀은 '용사'.
자신과 비슷한 과거를 가진, 그렇게 스스로를 미워하게 된 시뮬랑카 두린에게 씨게 감정이입해서 안어울리게 먼저 친구신청을 걸어버린 우리 랑자… 후일담을 보아하니 계속 같이다닐듯..
이렇듯 굵직한 스토리엔 항상 방랑자가 껴있습니다 ㅎㅎ
원신 내에서 캐릭터에게 본명을 준 첫 캐릭터이기도 하죠. (행자의 본명- 루미네, 아이테르)
앞으로 나타에서든, 아니면 그 이후이든 두린의 부활이라는 스토리가 천천히 진행될 듯 한데,
현재 상황을 보면 방랑자와 알베도가 큰 축이 될 듯 합니다.
또한 방랑자와 도토레의 갈등이라는 주제도 남아있구요.
이정도면 방랑자가 아나킨 아닙니까? ㅋㅋ
댓글 (9)
- 배
배드문
24.07.29 · 211.♡.93.213
-
ᄉᄉᄎᄇ
→ 배드문 작성자
24.07.29 · 85.♡.56.245
국붕이는 곳곳에 있답니다?! -
맛맛스타오렌지
24.07.29 · 70.♡.124.64
방랑자만 이름 바꿀 수 있는 아이템 줬잖아요. 뭔가 특별하긴해요. -
ᄉᄉᄎᄇ
→ 맛스타오렌지 작성자
24.07.29 · 85.♡.56.245
가만보면 굵직한 스토리마다 뭔가 엮여있더라구요. 이름도 설정상 방랑자가 받는 첫번째 이름이구요 ㅎㅎ -
폴폴라베어
24.07.29 · 202.♡.175.245
여기저기 많이 나오긴 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론 각속성별 여행자가 너무 쓸모가 없다는게 아쉽더군요.
적어도 4성보다는 쓸모있게 만들어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풀속성은 조금 쓰지만 나머진 다 방치... 수준이라 -_-;;
바람은 설탕보다 좋게
번개는 피슬보다 좋게
바위는... 아.. 누굴 골라야 하나 ㅜ
풀은 지금도 나쁘지 않지만..
물은 행추 이상은 됐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불과 얼음도 기대는 안됩니다..ㅜ -
ᄉᄉᄎᄇ
→ 폴라베어 작성자
24.07.29 · 85.♡.56.245
7원소 다 모은 여행자는 필살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ㅎㅎ 날아다니며 천리와 맞다이 하던 시절.. -
규규링
24.07.30 · 170.♡.228.34
이나즈마에서 태어난 방식부터 기구했고....
흑화한 것도 기구했고,
우인단으로 있으면서 봐온 것들도 있고,
세계수를 통해서 본 것도 있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여러모로 엮이고 떡밥에 대한 눈치도 있을 거 같고
그런 포지션이 되어버린 거 같더군요.
그래도 나타에는 뭐 있을 거 없지 않을까요? -
ᄉᄉᄎᄇ
→ 규링 작성자
24.07.30 · 85.♡.56.245
나타가 두린과 엮이면 나올수도요? ㅎㅎ 나타의 큰 주제가 '부활'이기도 하고, 시뮬랑카에서 두린도 다시 태어나고, 실제로 알베도와 바르벨로스가 티바트 두린이 부활할거라고 하니.. 굳이 엮자면 이상하진 않습니다 ㅎㅎ - M
molla
24.07.31 · 121.♡.107.235
전에 듣기론 방랑자가 중국 내에서 인기가 매우 없다는 듯 했습니다.
악인에서 돌아서는 스토리를 중국 사람들이 매우 싫어한다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아를레키노는 일찌감치 세탁을 해 주겠다고 대사며 뭐며 손을 많이 댔다고 하더군요.
그런 인기 없는 캐릭을 중요한 위치로 계속 끌고갈지는 조금 의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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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나히다 납치때와 폰타인 푸리나 때 아닐까요?
이나즈마도 계엄령? 스토리를 해쳐나가는것이 재밌었죠
그러고 보니 두군데나 국붕이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