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미 (180.♡.204.252)
2026년 7월 20일 PM 05:06 · 수정 2회(18:27)
전문가들이 나와서 얘기하는 유튜브 간략하게 요약해서 분석하고 있는데,
kimi k3 바라보는 전문가들의 시선이 한쪽으로 수렴되고 있고 나름 시나리오가 맞는 방향인거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kimi k3가 fable5 나 codex gpt 5.6 sol 바로 밑 수준으로 나오는 벤치마크가 많이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나스닥에 금요일 쇼크가 왔는데 쇼크가 온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OpenAI 투자 금액의 1/10으로 이룬 성과 ( 직원수는 300명도 안되는 수준 - openai는 4500여명 )
엔비디아 칩셋을 쓰지 않고 만들어진 모델
증류를 쓰지 않았을 확률이 높은 모델 ( 실제로 fable5와 gpt 5.6이 나온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증류모델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
토큰 비용이 opus 4.8 1/4수준으로 예측
1년이상 차이나는 중국의 AI가 2~3개월 수준의 차이로 근소하게 쫓아옴
이런 이유로 굉장히 미국 테크주들이 긴장중입니다.
사실 미국테크주외에 당장 중국내 경쟁업체인 GLM을 만든 z.ai도 직격탄을 맞았고, 이외 다른 ai 경쟁업체들도 폭락이 나온 상태입니다.
일단 실제 벤치마크가 어떻게 나왔고 실제로 그게 맞는지에 대한 논쟁은 뒤로 미루고
전문가들은 반도체쪽에는 오히려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 kimi가 서버 문제로 신규 구독자를 안받고 있음
27일 정식 출시 이후 서버 증설에 대한 이야기를 할 가능성이 있음
메모리를 적게 쓰는 모델이 아닌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는중
결론은 하드웨어 증설로 귀결될 것이다 라는 의견이 다수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22일 구글 CAPEX 투자가 꽤 큰 규모로 이루어진다면 꽤 괜찮은 하락장의 억제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럼 미국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라는 시나리오가 필요해지는데
결국은 모델이 매 세대마다 더 발전하는 단계는 이제 시간이 흐를수록 어려워지고 결국 규모형태로 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점처지고 있는데
결국 인프라가 가장 중요해지는 시기가 온다는 점입니다.
사실 kimi가 파라메터가 유의미하게 크고 모델이 뛰어난 것일 뿐이지 아직 claude, codex만큼의 사용량을 겪으면서 검증이 안된부분이 있고 실제로 gemini 처럼 사용량이 많아질 경우 모델 성능이 급격히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뉴욕시에서 데이터센터 증설에 대한 지연을 명령했지만, 미국 정치계에서 발끝까지 쫓아온 중국의 AI모델을 보고 "지금 멈출때가 아니다"라는 여론이 형성될 수 있고 관련해서 빠른 증설 및 대응이 촉구되면 다시 어느정도 호재가 발생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아직은 가정이고 현재 이란 전쟁이 전혀 반영이 안되는 장밋빛 시나리오긴하지만 꽤 설득력이 있는 흐름이긴합니다.
kimi k3에 대한 27일 본모델이 올라오면 그때부터 벤치마크에 대한 여러가지 비교 분석들이 올라올 것이고 이 부분에 대한 글은 아마도 여기가 아닌 AI당으로 올릴 가능성이 높겠습니다만, 지금까지 느낀바로는 sonnet보다는 저렴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중론이 모여지고 있고 실제로 중국 AI치고는 비싸서 중국 내에서 인기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얘기도 나오는 중입니다.
deepseek와 다른 점은 더이상 토큰의 가성비가 아닌 실제 성능으로도 꽤 많이 쫓아왔다는 점이고 미국 테크와 정치계에서는 굉장히 충격을 받고 뭔가 결단을 내려야할 시기가 온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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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칸
칸추리
07.20 · 1.♡.16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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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소미
→ 칸추리 작성자
07.20 · 180.♡.204.252
일단 5~6월 수출 데이터에 중국에 수출한 DRAM 물량이 다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서 이 부분에서 호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엔 cxmt가 있지만 여기도 지금 공급이 부족하고 당장은 우리나라 기업한테 손 벌릴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그리고 미국 입장에서 한가롭게 돌다리 두들겨가며 "거품인가? 이제 숏을 쳐야하나?" 이런 여유를 부릴때가 아닙니다.. 결국 자본이 필요하고 필요한 자본을 모으려면 어떻게든 시장에 활기를 넣어야하는 시기입니다.
- 칸
칸추리
→ 고소미
07.20 · 1.♡.164.115
중국에 반도체 수출은 생각을 못했네요.
중국이 턱밑까지 추격해서 고래싸움이 격화되어 새우가 큰돈 벌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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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이테르
→ 칸추리
07.20 · 121.♡.84.81
작년 정보이긴 한데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매출 1위 국가가 중국일겁니다
- 칸
칸추리
→ 유이테르
07.20 · 1.♡.164.115
아.. 중국 업체가 많이 충당하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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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 칸추리
00:22 · 125.♡.200.218
중국 업체 반도체은 중국내 물량 소화하기도 바쁩니다.
수출 될 때가 위기인데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 안
안됩니다
07.20 · 27.♡.242.121
GPT 5.6과 kimi k3를 쓰고 느낀점 - 자유게시판 | 다모앙 종합 커뮤니티 damoang
첫 날 써보고 바로 결론을 내렸는데, 그 이후에 사람들 생각이 저와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지금 인프라 여유 상황을 보면 OpenAI와 xAI가 여유가 있고, 앤트로픽, 구글, 메타는 컴퓨팅 파워가 부족합니다. 메타는 인프라가 남아서 빌려준다는 얘기도 했는데 어찌된거냐 하실 수 있겠지만 아직 초거대 모델을 서비스 시작 안 했습니다. 이번에 키미도 결국 거대 모델을 올리면서 첫날부터 난리였거든요. 그래서 메타도 개인적으로 부족에 한표 던져 봅니다. 추가로 xAI가 인프라 여유가 있는데 이번 그록 4.5 발표 후 바로 초거대 모델 학습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4.6정도 될 것 같은데 그럼 xAI의 인프라도 간당간당해 보여요.
개인적인 소감은 키미3은 인프라 전쟁의 새로운 서막이다에 한표 던지고 싶어요.
- 이
이빨
→ 안됩니다
07.20 · 59.♡.243.227
잘 모르지만, 이쯤되면 AI 서비스 업계 내에서의 치킨게임 되는 거 아닌가요?
결국 서로 연합하는 단계가 오지는 않을까요?
- 안
안됩니다
→ 이빨
07.20 · 27.♡.242.121
성능이 점수와 결과로 명확히 표현되는 시장이라 치킨 게임이 어려워요. 클로드 페이블 같은 경우 GPT 5.6 솔보다 가격이 3배정도 되는데 최고 품질이 필요한 사람들은 여전히 페이블을 고수하고 있고 그 아래 층은 지금 엑소더스 중입니다. GPT가 지난 한주간 사용자가 5배정도 늘어난 것 같던데요.
- 이
이빨
→ 안됩니다
07.20 · 211.♡.67.177
전문가 래벨에서는 민감하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군요.
저는 일반인 입장이라 잘 몰랐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도 우리 반도체 업종에게는 호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패권 싸움에 미국내에서 가성비 따질때가 아니야라는 시그널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