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수영강습 4일차 일기
세라플

Lv.1 세라플 (1.♡.147.66)

2024년 7월 8일 PM 03:40 · 수정됨(07. 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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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월수금 강습을 무사히 끝냈다는 성취감을 가지고

두 번째 월요일도 아이들 등교시키며 저는 수영장으로 나섰습니다~


주말 동안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월요일은 특히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강사님도 같은 생각이셨는지 월요일은 많이 도는데 중점을 두는 날로 정했다고 하시네요!

빠르게 가는 분도 계시지만 저처럼 아직 힘든 사람도 있어서

일단 20바퀴 이상 돌 수 있도록 목표를 잡으셨습니다 ㅎㅎㅎ


킥판 잡고 25씩 각 영법 발차기로 몸을 풀어주고~

자 배 평 접 각각 몇 바퀴씩 돌라고 하셨는데 까먹었네요.

물론 저는 힘들어서 한 바퀴씩은 빼먹었습니다 ㅋㅋ


지난주에 생각해야 하는 자세들을 계속 생각하며 연습하니

조금 나아지는 것도 있고, 아직 잘 안되는 것들도 있네요.


그나마 접영 자세는 지난주보다는 쪼오오금은 나아지고 있습니다 ㅋㅋ

살려주세요 자세에서 접영이긴 접영인가? 자세로 하는 것 같네요^^;


처음에 수영 배울 때 퇴근하고 8시 강습반에서 배웠었는데..

씻고 나와서 집에서 정리하고 수영일기 쓰고 조금 있다 자면 딱 좋았거든요.


그런데 아침 수영은 하고 막 나오면 개운해져서 활기찬 아침이 되긴 하지만

1~2시간만 지나면 몸이 노곤해지면서 하루종일 축축 늘어지네요 ㅋㅋㅋㅋ

둘째 수영장 데려다 주기 전에 조금 자다가 가곤 합니다 ㅎ


강습받는 중이라 워치를 안 차고 있어서

스윔닷컴을 쓸 수가 없나? 했는데 수동으로 입력이 되네요.

각각 몇 미터 했다 쓰기엔 어려워서 대충 500미터 이런 식으로라도 적어놓으려고요 ㅋ


장마라 비 오고 흐린 날씨지만 수영과 함께 활기찬 여름 보내세요~~~^^

댓글 (4)

  • 윌리어

    윌리어 Lv.1

    24.07.08 · 61.♡.95.147

    접영 살려주세요 자세!!!!
    제가 지난주 토요일 한 번 시도해봤는데 영락없이 살려주세요 였네요 ...
    일단 좀 더 물과 친해지는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 세라플

    세라플 Lv.1 → 윌리어 작성자

    24.07.08 · 1.♡.147.66

    물을 뒤로 밀어야 하는데 힘이 없어서 밑으로 누르며 올라오고
    상체 확 들리며 숨쉬니까 살려주세요 같이 되더라고요ㅋㅋㅋㅋ
    숨 참고 고개를 들지 않으면서 접영 가보는 연습이 자세 잡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 sunnykim

    sunnykim Lv.1

    24.07.09 · 210.♡.69.116

    강습 시작 전 바로 킥판잡고 두바퀴 도는데 수영할 때 제일 싫은 워밍업인것 같아요. 킥판 잡고 발차기 한바퀴만 돌아도 발이 너덜해지는 마법이... 킥판 잡고 편안하게 발차기 하는 회원분들 보면 참 신기해요. 전 수평 잡으려고 머리 물속에 박고 킥판 발차기 하는데 잘못된 자세 였나요? ㅋ
  • 세라플

    세라플 Lv.1 → sunnykim 작성자

    24.07.09 · 1.♡.147.66

    킥으로만 속도를 내야하니 더 힘들긴 해요ㅋㅋ 손으로 물잡기가 없으니~~
    그대신 차가웠던 물이 바로 반갑게 시원해지는 마법 효과가 있습니다ㅋㅋㅋㅋ
    저는 자유형킥은 고개 들고 하고 있는데 고정자세로 쭉 가니까 편한 것 같아요.
    평영킥이나 접영킥은 빼고 가다가 넣고 가기도 하고 그때그때 편한대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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