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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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심박수 배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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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j11102 121.♡.242.90
작성일 2024.07.18 13:53
28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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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통한걸까요?

레인에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몸을 갈아 넣을 기세로 헤엄쳤습니다.


점심시간이 1시간인게 너무 아쉬웠어요.

댓글 8

sunnykim님의 댓글

작성자 sunnykim (210.♡.69.116)
작성일 07.18 20:18
아래 앙님도 그렇고 이분도 그렇고 이게 일반적인 퐁당퐁당 심박수는 아니겠죠? 보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쿵쾅거려요 ㅎ

tj1110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j11102 (121.♡.34.67)
작성일 07.18 21:14
@sunnykim님에게 답글 전 일반적인 심박이 아니예요!! 우연입니다.

Depre님의 댓글

작성자 Depre (61.♡.130.39)
작성일 07.18 21:08
와 어떻게 이렇게 안쉬고 하시는지 .. 대단하세요!

tj1110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j11102 (121.♡.34.67)
작성일 07.18 21:16
@Depre님에게 답글 오늘 처럼 사람이 없어서 맘껏 수영할 수 있는 날이 별로 없기땜에 후회없이 했습니다!

세라플님의 댓글

작성자 세라플 (1.♡.147.66)
작성일 07.18 22:54
심박수 올리기 챌린지가 되는 걸까요??!
오늘 자유수영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기는 했습니다~^^ 집에 가는 길이 축축했지만요ㅋㅋ

tj1110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j11102 (121.♡.242.90)
작성일 07.19 09:27
@세라플님에게 답글 여름이라 사람이 많아서 또 이런 날이 올까 싶어요.

LeonardWard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onardWard진 (220.♡.126.163)
작성일 07.19 14:04
빈 레인을 심박수로 평정하셨군요. ㅋㅋ

tj1110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j11102 (121.♡.242.90)
작성일 07.19 14:07
@LeonardWard진님에게 답글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 생각하니 힘도 안 들고 숨도 안 차더라구요. 하아 정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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