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린이를 졸업한것 같습니다(3k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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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19.♡.132.72
작성일 2024.11.17 19:41
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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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계속 돌수 있으면 수린이는 벗어난거겠죠?


막 돌다보니 겨드랑이가 좀 쓸리는 느낌이 들어서 멈췄네요


자세가 잘못됐나 제모라도 해야하나.. 장거리 하시는 다른 선배님들은 어떠셨는지 ㄷㄷ

댓글 4

게코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게코젤리 (182.♡.163.203)
작성일 어제 20:05
겨드랑이가 쓸린다면 롤링이 살짝 부족한 것입니다. 교정 방법 중 하나로 배웠던 것이 팔 상박이 뺨에 닿도록 스트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스트록 속도가 느려지는데 대신 물을 좀 더 효율적으로 잡게 됩니다. 100m 2분으로 3.5k하셨으면 엄청나게 잘 하신 것이고, 초보가 절대 아니십니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19.♡.132.72)
작성일 어제 21:03
@게코젤리님에게 답글 진짜 아무생각없이 돌다가 롤링도 개판으로 돌았나봅니다 ㅋㅋㅋ 다음엔 롤링 더 신경써서 해야겠네요

피자왕버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59.♡.61.212)
작성일 어제 23:33
와아, 이전에 쓰신 글 보니
아직 채 2년이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장거리를 하시는군요!
저는 그때 뭘 했나 싶네요. ^ㅁ^;
조만간 괴수님으로 등극하실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수하세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06.♡.68.77)
작성일 07:48
@피자왕버거님에게 답글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자수 가서 많이 늘은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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