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같은 새 수영복 입고 점심 훈련
게
게코젤리 (61.♡.77.32)
2025년 2월 17일 PM 03:58 · 수정됨(02. 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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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에서 추천 받아 3만원대 수영복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오늘 가서 입어본 후 당황했습니다. 엉골이 덮히지 않네요. 평소 귀찮음에 제모 작업도 하지 않는데 앞 부분은 필히 제모가 필요한 넓이네요.
쉐입은 뭔가 2% 부족한 것 같은데 그렇다고 문제가 있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내구성은 탄탄해 보입니다. 이중 구조 같습니다.

점심시간에만 수영합니다. 딱 50분 밖에 시간이 없어서 워밍업도 없이 들어가자마자 바로 뺑뺑이만 돕니다.
이렇게 수영해도 체중은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배가 더 고프거든요. ㅠㅠ 집에서 제발 그만 좀 먹으라고 하네요. 수영은 살 빼는 것과 전혀 관계없는 운동입니다.
댓글 (4)
- T
tj11102
25.02.17 · 121.♡.242.90
엄청 빠르시네요!! 저도 점심시간 이용해서 수영하는데 너무 좋지요~ -
고고양이처럼
25.02.19 · 1.♡.23.171
저는 부끄러움이 많아서 짧은 건 못 입는데, 사진과 같은 수영복 입으면 기록도 저렇게 나오나요??
그러면 도전해볼만 한 것 같은데...ㅋㅋ -
휘휘소
→ 고양이처럼
25.02.19 · 210.♡.27.154
챙피해서 빨리 헤엄칩니ㄷ... ㅋㅋㅋㅋ
실제론 피부가 수영복 보다 마찰이 적어 더 빠르다곤 했죠.
작을 수록 빠른게 맞습니다. 선수용 바스락거리는 비닐 비스므리한 것들, 경기용 전신수영복 빼면요. -
휘휘소
25.02.19 · 210.♡.27.154
그만큼 수영에 필요한 근육이 늘었다고 봐야죠.
수영선수들도 운동량이 많아서 그만큼 많이 먹으니.
자전거 장거리 같은 경우, 타보면 잘 먹고 잘 마셔야 쥐안나고, 안퍼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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