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kae (118.♡.199.12)
2026년 6월 2일 PM 06:14
공공도서관에 있는 수영장인데 90년대 설립이후 계속 비입수 지도 방식입니다.
한 30년 동안 여기저기 조금씩 다녀보니 비입수지도가 압도적으로 안 좋아요.
여기 다니면 정체되는게 느껴져요.
일반인은 못따라오면 강사가 물속에서 직접 잡고 고쳐주는게 직관적입니다.코치님 시범만 보고 잘할거면, 유튜브만 보고도 잘하겠죠.
비입수지도 더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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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ST
06.02 · 116.♡.185.23
- T
tj11102
06.02 · 49.♡.194.247
제가 전반적인 분위기를 몰라서 하는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 전 입수 자체는 하던 안하던 크게 상관 없을것 같아요... 훈련 레시피가 중요 할 것 같아요. 어짜피 자세는 물 밖에서 더 잘 보일 것 같아요.
- T
tj11102
→ tj11102
06.03 · 49.♡.194.247
생각해보니 물밖에서 아무리 자세를 봐도 피드백 없으면 의미가 없는데... 만약 그 강사님이 피드백이 있었다면 이 문제자체가 없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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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ankae
→ tj11102 작성자
06.03 · 110.♡.26.73
박태완 같은 선수수준은 물밖에서 봐주는게 더 효ㅏ과적일거에요.
나이들어 배우는 일반인은 백번 말해줘도 제대로 못 따라하거나, 다시ㅈ틀어지는게 흔한것 같아요.
이럴때 직접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오
오구
06.03 · 49.♡.44.197
옆 기초반보면 종종 비입수로 하더라구요.
제3자인 제가 보기에도 '기초일수록 더 잡아줘야 할거같은데 저게맞나..?' 싶은데 당사자들은 오죽하겠어요.
수강생 줄어드는게 눈에 보입니다. 원래 기초가 가장 붐볐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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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iquelab
06.03 · 222.♡.22.45
왕왕 비입수 강습을 보긴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20년 넘게 강습하고 있는 강사님은 물 밖에서 봐야 진짜 제대로 된 자세가 보인다라고 하긴 하시더라고요. 근데 결국 자세 교정 하려면 직접 잡고 알려주는 게 맞다고..
이게 남자 강사 - 여자 회원 자세 잡아주는 부분에서 사건사고나 민원이 있는 케이스도 있고 해서 비입수도 생기고 그런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예를 들면 배영 팔 동작을 잡아주려면 회원분은 물에 떠 있어야 하고 강사는 한 손으로는 회원분 한 팔을 잡고 돌리고, 한 팔은 회원분 코어에 해당하는 허리를 받쳐줘야 하고 뭐 그런 상황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회원분도 있고 반대로 터치가 심한 강사님도 있고요.
그런데 진짜 열정으로 수영 배우는 분들은 당연히 강사가 직접 팔이든 다리든 잡고 교정해주는 게 제일 좋다고들 합니다. 제 생각도 그렇고요.
제 개인적 생각은 기초에서 중상급까지 가는 동안은 꼭 물에서 자세 잡아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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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나
06.03 · 175.♡.159.136
새로오신 강사님이 시범 보일때만 들어와 계시고 늘 밖에서 말로만 하세요..
말이라도 잘 들리면 좋겠는데 목소리가 안으로 먹는 목소리여서 들리지도 않구요...
거의 대부분 뺑뺑이 돌리시는데.. 한 번 말로 해주시고.. 왜 안되냐고 알려줬는데 왜 안되느냐면서 짜증내시고..
컴플레인이 많던데 아직 4개월째 버티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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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입수지도라는것도 있군요. 저는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네요.
가끔 물안경이 아닌 그냥 안경쓰고 물에도 잠수조차 안하는 강사님을 본적은 있지만, 영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