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합니다. (서울지역)
푸
푸른들꽃 (175.♡.202.109)
2025년 9월 2일 PM 12:34 · 수정됨(10. 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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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후반부 나이에 다가가니 체력이 급 노화되는느낌이 들어서 여러 종목의 운동을 고민하다가
남들이 절대하지말라는 부부탁구 입문을 하게 되었네요.
지금 입문 8개차 인데 마누라 공받아줄때는 정말 도를 닦는 처절한 수행자의 마음으로
왔다 갔다 공 한구에 애정을 담아 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특히 초보끼리 총알처럼 난무하는 지적질과 훈수때문에 생사를 오가는 싸움도 하게 되네요. ㅎㅎ
현재, 장비는 볼컨트룰이 쉬운 국민라켓 티모볼 alc + 파스탁 G1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동내 체육관이라 레슨이라 할것도 없이 저는 똑딱 메인에, 간간히 3구, 5구 드라이브 연습중이고
마누라는 화/백 풋워크 연습중입니다.
혹, 서울에서 저랑 비슷한 구력 되시는 분 있으면 한수 지도 부탁드립니다.
공은 잘 주으러 다닙니다.
마지막으로 부부탁구팀 존경합니다. ^^
긴호흡 강한걸음♡ ㅋㅋ
댓글 (2)
- 감
감자대빵
25.09.22 · 27.♡.242.78
아내분은 레슨 받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도 부부탁구중입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같이 리그전도 다니고 즐기고 있습니다^^ 부부탁구 화이팅~ -
Bbassman
25.10.01 · 140.♡.205.162
짝꿍이랑 랠리하실 때에는 마음을 비우셔야 합니다.(15년차 부부탁구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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