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생활
사진없이 쓰는 로봇청소기 기변기 (B116 -> X60 master)
clkk

Lv.1 clkk (14.♡.61.125)

2026년 7월 7일 AM 09:55

조회 334 공감 0

로봇청소기가 물걸레를 빨아주기까지 한지 어언 5년. b116 나오자 마자 60만원대 주고 구입해서 축구장 9개면적을 돌리며 열심히 돌았던 저의 B116, 정말 매일매일 돌렸습니다.

정말 이 친구 이후 바닥이 뽀득 거리는게 뭔지 알게 해준 감사한친구 였고 휠 단선 두번, LDS 단선, 배터리 리필 등 지속되는 자가수리 몇 번 후 치명적으로 망가지지도 않고 잘 돌고 있었으나..

이사 후 로봇 청소기 공간이 아이 매트에 입구가 막히고, 경사로 마저 사용할 수 없는 구조라 어쩔 수 없이 새 로봇 청소기를 들여야 했습니다.

조건1.

물걸레 관리가 쉬울것 -> b116 을 홈어시스턴트를 이용하여 4시간 건조로 세팅하여도 간헐적인 걸레 냄새가 났었거든요. aqua 10등도 고려하였으나 물걸레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있어 탈락.

회전형 OR 롤러형 -> 진동형은 세척판 관리가 아직은 미흡하다하여 탈락. 지속 세척상태인 롤러형으로 가려했으나 아직 관리 완전 자동화급이 아니다, 간헐적 물걸레 냄새가 난다는 후기로 탈락.

조건2.

문턱 넘기 성능이 4cm 이상일것 -> 층간 소음 방지 매트를 넘으려면 중급기 등의 3cm 대는 어렵다. 에코백스 중급기가 탐났으나 탈락

조건3.

직배수전용 모델 (세로길이가 낮을것) -> 여기서 많은 것들이 탈락.. 모바도 가격적 메리트가 있었으나 직배수 전용 모델이 없어서 탈락.. 삼성도 탐났으나 home assistant dreame component 의 힘이 워낙 강력해서 고민고민하다 탈락

일단 거의 몇세대를 건너 뛰었나 모르겠는데...

장점 :

  • 드리미 앱의 설정: 정말 세세한 설정. 아이 매트 위에서 동선이 8자로 꼬이길래 '카페트 추가 -> 카페트 종류 매트' 설정하는 순간 동선이 싹 정리 되었습니다.

  • 물걸레 냄새가 1도 안남: 진짜 4시간 건조 후 과자처럼 말라있고 냄새가 1도 안납니다.

  • 매트 서커스: 매트 넘어다니는건 봐도봐도 신기합니다.

  • 저소음: b116 저소음 모드가 x60의 강력 모드 소음과 비슷합니다.

  • 백무빙 감소

  • 모서리 청소

단점:

  • 접이식 매트 사이 미세한 접히는 틈을 낙하로 인식해서 자꾸 돌아가려함;;;; 이걸 무시하는 법을 아직 못 찾았습니다.

  • 이외는 없음.

거의 갤럭시 S20 -> S25 울트라 기변때 보다도 더 감동적이네요. 고온 걸레세척, 고온 건조가 안되는 모델 사용중이신 분들은 기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바꾸세요!!

댓글 (2)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11:30 · 125.♡.200.218

    최상위권이니 좋네요.ㄷ

    보급형 로봇청소기 기준은 온수세척, 고온건조가 필수 인것 같습니다.

  • clkk

    clkk Lv.1 → 셀빅아이 작성자

    12:34 · 221.♡.142.26

    맞습니다. 다른건 부가기능들이 필요하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도, 고온세척 고온건조는 필수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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