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사용기 - 제품 개봉
오리무

Lv.1 오리무 (172.♡.123.155)

2024년 3월 30일 AM 01:29 · 수정됨(04. 23. 11:32)

조회 3,195 공감 0

여기 옮겨 오신 많은 분들이 오랜 클리앙 생활을 하셨겠지만, 그저 눈팅 회원으로서 22년 클리앙 생활을 아쉽게 내려놓고 

이곳으로 피난 왔습니다.

곁눈질 이틀에 어제 회원 가입하고 레벨1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는데

몇 시간 단위로 이곳 모습이 놀랍게 변모하고 있네요.

눈팅러라는 존재가 과잉 정보 집착증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라 처음 다모앙의 외관과 메뉴 체계는 꽤나 낯설고 조금은 거부감이 있었는데,

아니 어찌된 일이랍니까, 십 년 전쯤의 클리앙 같은 모습으로 그새 바뀌어 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피난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주도 가능할 것 같고,

쓴 글이 별로 없어도 떠나는 게 너무 아쉬웠던 일들이

조금은 덜 아쉽게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게시판에는 들어가 보지 않고 가입인사만 해 놓으 상황입니다만

제가 머물 적당한 게시판이 금세 마련될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04-15 21:22:20 사용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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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거리를두자 Lv.1

    24.03.30 · 162.♡.118.18

    저도 12년정도 활동하다가 이곳으로 왔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꼭 들어가던 곳인데.. ㅠㅠ 저도 기대중이고 이곳이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ShadowPlan

    ShadowPlan Lv.1

    24.03.30 · 172.♡.223.135

    눈팅러라는 존재가 과잉 정보 집착증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라...
    눈팅러로서 공감합니다. ㅠ
  • 용브라더 Lv.1

    24.04.23 · 106.♡.128.80

    클리에에서 나온 이름인 클리앙보다
    다모앙 이름이 개인적으로는 훨 낫네요..
    자주 들러서 눈팅하고자 합니다.
    다모앙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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