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LLM 질문요령과 Prom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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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했던 인력에 대해 추천의향을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사람 어때요??
내가 뭐라고 나에게 묻는지 나와는 별루였지만 다른사람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그래서 "전 잘 모르는데 잘 하시는것 같아요" 라고 답합니다.
대형 언어 모델(LLM)을 사용하다 보면 뭔가 엉뚱하거나 잘못된 대답을 할때가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계속 물어봐도 개선이 안보이고
그럴때마다 에이 별루네 아직 멀었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조금더 구체적으로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질문을 해도 개선이 안되는 경도 있습니다.
그러다 다른 분들도 이런 생각을 하셨고 이 문제를 개선하는 방법들을 고민한 글이 있어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예전 참 오래전 iphone의 시리가 나왔을때 시리가 잘 알아듣는 영어 이런것이 나올때도 있었지요.
지금이야 시리는 그냥 휴..
잘 질문하는 요령을 정리한 분이 계셔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네요.
앞서 이렇게 만들어 주신 선지자 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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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더 잘 질문하는 요령과 함께.. 대화를 받아주는 대답해 주는 LLM에게
본인이 어떤 존재이고 내가 원하는 방식은 어떤식이고 대답을 받고 싶은지 정의를 해주는 부분도 중요합니다.
이 부분도 앞선 선지자 계서 잘 정리 해둔 문서가 있어 이렇게 감사드립니다.
https://velog.io/@mertyn88/LLM-System-Prompt-템플릿
ps
처음 문장에서 사람에 대해 물어볼때 "x파리도 새다"님 그사람 어때요? 라고 묻지 말고
"x파리도 새다"님 그사람과 같이 프로젝트 같이 할수 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확실하게 대답해 줄수 있는데..
질문을 잘 해야 합니다.
레이지워커님의 댓글
김창준님의 책 '함께 자라기' 라는 책을 본 기억이 있어 더욱 반갑네요.
카이레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