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뻔뻔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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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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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출처: https://youtu.be/lhCdrfX1e0I?feature=shared
황정아 의원이 법인카드 부정사용 내역에 대해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
냉철한 목소리로 말하는데, 이진숙은 계속 아무런 답변을 못하네요.
저렇게 뻔뻔해야 저쪽에서는 인정 받고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을테니까요?
청문회가 아니라 뻔뻔 레벨 경연장 같습니다.
양심은 사람만이 갖는 높은 윤리적, 정신적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후략)
그나저나 이진숙 뒤쪽에 참관인으로 보이는 아저씨, 누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황의원의 발언내용에 어이가 없어서 계속 웃으시는 것 같은데,
마치 영화 '인턴'의 로버트 드 니로를 연상시키는
참 인자하신 인상이셔서 호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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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벗바리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국힘당”이 먼저 눈에 띄어서 사람 잘못 봤나싶어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이제서야 시간이 나서 영상을 봤는데, 국힘당의원은 정말 못하네요. 논리도 안맞는 이야기를 만들어와서 무조건 윽박지르면 네네 라고 할 줄 아는건지, 세금 아깝네요.
(추가) 이제서야 시간이 나서 영상을 봤는데, 국힘당의원은 정말 못하네요. 논리도 안맞는 이야기를 만들어와서 무조건 윽박지르면 네네 라고 할 줄 아는건지, 세금 아깝네요.
simondominic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7KF8lcNqs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