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진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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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운명에 중대 변수인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1심 선고가 나오면서 재판장인 한성진 부장판사(53·사법연수원 30기)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중략)
그간 판결에서 특별히 성향이 드러나거나 한쪽에 치우친 적은 없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48979?sid=102
(주의.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 1심 재판장을 맡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한성진 부장판사(53·사법연수원 30기)는 진보 성향 법관 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이다.(중략)
국제인권법연구회는 2011년 가입해 현재도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연구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진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8475?sid=102
(주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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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초 이 사건을 담당하던 강규태 부장판사가 돌연 사표를 내고 바뀐 사람이 바로 한성진이죠.
특별히 (정치) 성향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았다고 강조하면서,
한편으로는 연구회 활동은 거의 인했으나 가입했다는 이유로 진보 성향이라고 흘리죠.
의도가 너무 보이네요.
이대표님께서 사진을 조작했다고 한 발언은
피고인이 김문기와 해외골프를 함께 치지 않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쉽다?
웃음만 나옵니다.
위대하신 굥통령 각하께서도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나 하실 정도니
검찰이나 판사가 하는 말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네요.
물고기왕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