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입문 짤이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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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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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dfontes님의 댓글
싱글몰트 위스키를 좋아하는데 달모어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버번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와일드터키는 괜찮았습니다. 러셀이 궁금해서 다음에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Rebirth님의 댓글
ㅎㅎㅎ
저는 즐기면 즐길수록
블랜디드랑 버번쪽으로 손이 가네요.
너무 개성 강한건 부담스럽고...
기대감에 오픈한 비싼것들이 버번만 못한것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저는 즐기면 즐길수록
블랜디드랑 버번쪽으로 손이 가네요.
너무 개성 강한건 부담스럽고...
기대감에 오픈한 비싼것들이 버번만 못한것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토토맥님의 댓글
아메리칸위스키 입문 트리란게 잘 이해가 안가네요;; 저게 저런맛이 아니였었던것 같은데 몇게 있어서;; 흐음;
granada님의 댓글의 댓글
@녹차중독님에게 답글
녹차중독님// 혹시.. 몽키 때문은 아니겠죠?
/Vollago
/Vollago
MrBread님의 댓글
저건 일정 부분 재미로 끼워맞춘거 같구요,
제 생각에 대부분 위스키에 빠지는 이유는 우연히 아주 인상적인 위스키를 한잔 마셔보고
그 담부터 관심을 같게 되는거 같습니다.
전 어느 허름한 술집의 백바에 마지막 남아있던 부커스 한잔을 먹은뒤 충격을 받고 버번부터 입문했어요 ㅋㅋ
제 생각에 대부분 위스키에 빠지는 이유는 우연히 아주 인상적인 위스키를 한잔 마셔보고
그 담부터 관심을 같게 되는거 같습니다.
전 어느 허름한 술집의 백바에 마지막 남아있던 부커스 한잔을 먹은뒤 충격을 받고 버번부터 입문했어요 ㅋㅋ
무량수불님의 댓글
진지하게 볼 건 아니고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 내용이네요. 일단 선물로 조니워커 18과 블루를 받는다는 것 부터가 상당히 드문일이죠ㅎㅎ
육일사님의 댓글
뭐 트리가 있나요. 이래저래 왔더갔다하며 이술저술 먹다 입맛에 주머니사정에 맞는놈에 정착하는거죠
썸띵님의 댓글
정로환, 양호실 냄새 나는 술이 있는데 마셔볼래? → 아드벡 10 → 맛있네! 다른 건 또 없어? → 라프로익 10 → 와- 이것도 좋다!!! → 라가불린 16 → 피트는 약한데 우아하고 너무 좋은데? 이 복합미 뭐야? → 맥캘란 15 파인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