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중독 (211.♡.178.47)
2024년 5월 14일 PM 05:07 · 수정됨(06. 13. 15:41)
원래 술이 밖에서 마시는게 아닌것 같기는 하지만요.
캠핑가서 한잔하고 싶은데
은근 준비할것도 많고 유리는 좀 부담스럽고 그렇습니다.
아쉬운데로 종이컵은 너무 아쉬워서 진로 헤리티지 황동잔이나 스텐리에서 나온 스텐리스 소주잔 정도 사용하려는데 느낌이 영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글랜캐런 잔을 들고 다니긴 뭔가 유난 스럽구요.
병도 좀 크고 작은 병을 따로 구매하자니 단가가 올라 갑니다.
스텐리스 플라스크 몇개 가지고 있는데 알콜 중독자가 예상되어서 잘 안쓰게 되네요.
사진들 찾아보면 미니바라고 소화기 안에 넣기도 하고 휘발류통 같은거 잘라서 잘 넣고 다니던데
밖에서 영 느낌나게는 힘든가 봅니다.
금주기간이 끝나가니 이런저런 여러가지 궁리를 하고 있네요.
아이디어가 좀 있으신 분들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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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조무사
24.05.14 · 106.♡.249.210
https://wglass.co.kr/56/?idx=276 -
TTunaMayo
24.05.14 · 180.♡.155.111
- 버
버번클럽
24.05.16 · 221.♡.237.252
캐런잔을 담아서 다닐 수 있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주변에 아마존에서 구매하신 분이 있었는데, 캐런 2개 포함해서 5만원대로 구매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전 그냥 6개들이 한 상자 글렌캐런잔 들고 다니는 편입니다. (아니면 2개 넣어 다닐 수 있는 틴케이스)
와인도 함께 마신다고 하면, 와인잔에 글렌캐런 가지고 가야해서 잔만 한짐이지만, 그래도 잔에 마시는 편을 선호합니다. - 녹
녹차중독
→ 버번클럽 작성자
24.05.16 · 220.♡.66.78
유리잔 화인잔 잔들고 다니면 좋기도 하지만 뭔가 안 맞기도 해서요. 테이블도 있어야 할것 같고 뭔가 올라가 있어야 할것 같고. 돌바닥에 턱턱 내려놓기도 힘들고요.
플라스틱 아니면서 투명하고 적당히 가볍고 잘 안깨지면서 뭐 분위기에 어울리는 그런거 했으면 좋겠습니다. -
Jjungwook
24.05.16 · 118.♡.11.129
전 집에서 먹을때 말곤 다 쏘주잔으로 먹습니다 ㅠㅠ - 카
카빡
24.05.19 · 106.♡.69.212
혼자 드시는거면
바이알 구매해서 소분해서 가지고 다니세요.
200 밀리도 있으니 하루 정도는 넉넉하실겁니다.
50 밀리 몇개 해서 이것저것 먹어보는것도 좋고요.
잔이야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는게 문제죠.ㅎㅎ -
Ppuplcld
24.05.29 · 223.♡.47.105
플라스크 담으시고
음용은 캠핑 보냉컵 작은 걸 추천합니다.
유리잔 처럼 깨질 것도 걱정없고
보냉 스테인레스 컵 작은 사이즈가
커피나 음료마실때 범용성도 좋더라구요
https://naver.me/5Fhyam2V -
룰룰룰루이
24.06.11 · 58.♡.61.234
캠핑가서 위스키가 젤 힘든건.. 숙취입니다 술이 너무 술술 잘들어가서 할일은 많은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ㅎㅎㅎㅎ - 녹
녹차중독
→ 룰룰루이 작성자
24.06.13 · 203.♡.224.193
그래서 1박2일이 2박3일이 되고. 하루 씩 더 하시는겁니다. -
룰룰룰루이
→ 녹차중독
24.06.13 · 58.♡.61.234
시간만 되면 하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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