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로익과 카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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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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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라프로익을 얼마 못마신게 아쉬워서
오늘은 라프로익을 가지고 왔습니다.
넥푸어라 조금 풀릴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아
카발란 한잔 먼저 마셔야겠어요.
카르체스에 큰 기대는 없었는데
노즈가 생각보다 제 취향이어서 기대됩니다.
댓글 2
태엽감는새님의 댓글의 댓글
@granada님에게 답글
상큼하고 화사한 향과 피트가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granad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