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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탱커 상향 패치 후 보기 플레이 후기
떼레레

Lv.1 떼레레 (211.♡.78.7)

2026년 5월 18일 PM 02:13

조회 310 공감 0

안녕하세요. 아즈샤라에서 주말에 시간날때 쐐기만 하는 라이트 보기유저입니다.

이번 보기 버프 후 17~18단 위주로 돌아 본 후기입니다.

현재 쐐기 점수는 이렇고.. 다른 탱커들에 비해 보호 성기사의 쐐기 점수는 전체적으로 낮습니다..

다른 탱커들은 20단~22단을 다니는데..

보기는 약하다 보니 17단 18단 쐐기만 돌아도 전체 보호 성기사들 중에서 꽤 상위에 랭크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일엔 거의 못하고 주말에만 쐐기 등반을 해도 저의 쐐기 순위는 15등 내외로 변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주말에 풍구와 쐐기 10~12단 정도를 뺑뺑이 돌면서 모은 조각으로 템렙 286으로 올리고 난 후 올17 단단하고 삼두정 18을 시클했습니다.

상향 패치 후 머릿속으로는 이번 탱커 상향 패치로 인해 보호 성기사의 파수꾼이라는 스킬이 버프되고, 기본적인 체력이 늘어났으니 탱킹 체급이 높아졌겠지? 라고 예상했는데..

실제 게임 접속 후 플레이를 해보니 예상과 달랐습니다.

확실한 점은 빅풀때 단단해졌습니다.

게임 접속 전 예상했던 점과 실제로 플레이 후 느낀 차이점은 헌신의 수호자였습니다.

헌신의 수호자가 기본 뎀감이 30%로 상향과 업타임이 8초에서 12초로 확 늘어나니 몹과 넴드가 쓰는 아픈 스킬 타이밍에 맞춰 쓰면 2개까지 헌수 하나로 버틸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의외로 파수꾼 지속시간이 늘어난 부분은 크게 체감이 크지 않았고, 보호 성기사라는 직업이 방어 전사와 함께 방패를 든 직업인데 이번 시즌부터 방패 막기 확률을 뺏기고 난 후.. 생존기가 없을 때 피 출렁임과 급사의 위험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리고 파수꾼이라는 스킬을 응징의 격노로 바꿔 돌아보는게 어떨까 싶어서 18단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시도한 던전은 아프기로 소문난 삼두정이었고, 도전 단수는 18단입니다.

파티원 조합은 보기 복술 악흑 징기 포식 이었습니다.

시작하기 전 약간 브리핑은 하고 진행했는데..

특정 쫄몹이 쓰는 사슬 스킬에 대응하기 위한 바질토 타이밍과 희축 지원과 같은 주로 아픈 구간의 대처 정도였습니다.

어쨋든 보호 성기사의 주요 스킬인 파수꾼을 딜 스킬인 응징의 격노로 바꿔 돌았보았는데..

보호 성기사의 생존기인 헌신의 수호자와 고대 왕의 수호자가 비는 구간에서 외생기를 지원받으며 진행해보니 꽤 버틸만했고, 18단까지는 응징의 격노로 플레이하는건 할만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 이상의 고단에서는 파수꾼을 다시 써야하나? 생각이 들었지만..

응징의 격노로 딜을 하며 어글 잡고 드리블 치며 살아가는 메타가 다시 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댓글 (1)

  • B

    bsls Lv.1

    05.27 · 220.♡.81.58

    헌수가 많이길어졌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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