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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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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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맘에 드는 소모임이 생겼는지,
인사 드리고, 자극 받고 싶어 글 남깁니다.
공지 읽고 간단히 게시판 둘러 봤지만,
벗님이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글쓰기는 정말 너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창작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정제되어 나오는 모습도 있겠지만,
수없이 많은 퇴고와 수정을 거쳐 나오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감히 상상해 봅니다.
개인적인 욕심에,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좀 더 편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댓글 2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