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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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illcalm 165.♡.219.74
작성일 2024.07.26 14:43
분류 살아가요
113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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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맘에 드는 소모임이 생겼는지, 

인사 드리고, 자극 받고 싶어 글 남깁니다. 


공지 읽고 간단히 게시판 둘러 봤지만, 

벗님이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글쓰기는 정말 너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창작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정제되어 나오는 모습도 있겠지만,

수없이 많은 퇴고와 수정을 거쳐 나오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 감히 상상해 봅니다. 


개인적인 욕심에,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좀 더 편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댓글 2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7.26 16:13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적운창님의 댓글

작성자 적운창 (42.♡.63.161)
작성일 07.27 00:57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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