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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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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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벗님님의 댓글
이번 연휴에 상사화 축제가 있어서 가봤는데, 날씨가 변덕이라 상사화가 많이 피지는 않았더군요.
몇 송이 아름답게 핀 상사화를 보며 감탄을 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도 있구나 하면서요.. 처음 봤거든요.
상사화가 가득 핀 모습을 다음에 볼 수 있을까 하며 발길을 땠습니다.
몇 송이 아름답게 핀 상사화를 보며 감탄을 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도 있구나 하면서요.. 처음 봤거든요.
상사화가 가득 핀 모습을 다음에 볼 수 있을까 하며 발길을 땠습니다.
적운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