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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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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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아다닌 경로를 그냥 직선으로 그려봤습니다.
파주에서.. 직장으로... 아침9시에 출장을 나와 버스를 타고 혜화역으로...
혜화역에서 4호선을 타고 창동역으로..
창동역에서 1호선을 타고 양주로...
양주에선 차를 끌고 파주로...
파주에서 복귀하러 다시 직장으로...
퇴근해서 집인 파주로...
직선거리로 표현해서 저렇지만 200키로는 넘게 움직인것 같습니다.
직선거리로 200키로면... 서울에서 구미?
오우...
먼 거리를 여행할때면 전 늘 품속에있는 DJI 액션2를 꺼냅니다.
핸드폰보다 작고, 가볍고, 누르면 동영상 녹화가 되니까...
소곤소곤 양주까지 도봉산을 찍으며 (양주까지 계속 서서감...)
목소리도 녹음하고 싶어서 DJI 마이크2 도 꺼냅니다.
대중교통을, 운전을 즐기는 저만의 방법입니다.
댓글 2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아이구~ 막상 집에오면 편집도 안해유... 하드에 원본 복사해놓고 nas로 전송시켜놓구요...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