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최악과 차악을 선택할 시점이 오면 무엇을 선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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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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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악을 선택할겁니다..
차악은 그래도 개선의 요지라도 있지만
최악은 그런거 따위는 없죠...
오늘은 여기까지..
너무나도 뜨겁지만 맛나는 계란 반숙을 입에 넣고
삼키지도 밷지도 못하는 글을 쓰는게 저의 작은 다짐입니다...
댓글 4
팬암님의 댓글
갈등상황이 생기면...
친구 관계에서 ㅡ 최악을 선택합니다. "그래 먹고 떨어져라" 라고 하는편입니다. 그렇게 말해왔는데도 아직도 1년에 네번 만나는 대학친구놈들 셋이 남았습니다.
사회구성원들에게서 ㅡ 최악을 선택합니다. 徒 아니면 牟 뒷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관계에서 ㅡ 최악을 선택합니다. "그래 먹고 떨어져라" 라고 하는편입니다. 그렇게 말해왔는데도 아직도 1년에 네번 만나는 대학친구놈들 셋이 남았습니다.
사회구성원들에게서 ㅡ 최악을 선택합니다. 徒 아니면 牟 뒷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어찌되었든 '선택'이라는 행위를 해야, 그것이 '내 것'이 되는 듯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조차도 하지 않으면 방관으로 일관하게 되죠. 저건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 라고 하면서.
피치 못할 선택일지라도 '해야' 하는 거죠.
삶이 그러한 듯 합니다. ^^
그 조차도 하지 않으면 방관으로 일관하게 되죠. 저건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 라고 하면서.
피치 못할 선택일지라도 '해야' 하는 거죠.
삶이 그러한 듯 합니다. ^^
소금쥬스님의 댓글
뭐던 글 올리고 이야기 하고 싶은 생각이지만
이제는 글이나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 할 나이라서
조심해서 글올리겠습니다...
저의 시그니쳐입니다.
데헷^^;;
이제는 글이나 말 한마디도 조심해야 할 나이라서
조심해서 글올리겠습니다...
저의 시그니쳐입니다.
데헷^^;;
어쩌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