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차기작 생각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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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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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재하는 작품은 3개월 지날 즈음에 완결 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8편 올리면서 힘차게 쓰고 있습니다.
한 편 쓰고 나면 다음 작품 시놉시스 3개 띄워놓고 뭐가 좋을 지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마음먹고 힘 빼고 뇌 빼고 뇌절 대잔치를 벌려볼까.
신중하게 치밀하게 써볼까.
이런 저런 고민만 늘어나네요.
근데 큰일 났습니다.
오늘 쓸 7,500자,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괜찮아유. 2시간 전에 일어났으니까요.
오늘도 앙님들, 힘내시고 행운이 가득 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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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