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어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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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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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니가 넘 보다 못하는거 어딨노..
대학도 나왔제 인물 뭘쩡하지
(그건 엄마 생각이에요..
요즘은 오징어도 없어서 쭈꾸미도 친구 하자고 해요 ㅠㅠ)
니가 이렇게 살면 내 심정은 어떻켔노...
뭐라도 해봐라..
아!
에어컨 청소 보조...........
이거 알아보이 여름 한철 바짝 벌어서 1년 산다던디..
우리 아들..
도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쿠키 좀 구워주세요^^;;
댓글 2
벗님님의 댓글
저는 어머니 손에 이끌려
어떤 이름 모를 중소기업의 기판 만드는 공정에 투입될 뻔 했습니다.
그때의 작은 결정이 저의 인생을 또 어떻게 바꿔놓았을 지 모르죠. ^^;
어떤 이름 모를 중소기업의 기판 만드는 공정에 투입될 뻔 했습니다.
그때의 작은 결정이 저의 인생을 또 어떻게 바꿔놓았을 지 모르죠. ^^;
소금쥬스님의 댓글
끝은 미약하리라
내가 복음 18장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