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글쓰기]오늘의 한 단어 -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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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팬암 211.♡.60.18
작성일 2024.11.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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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설이 온다고 긴장하고 잤더니 새벽다섯시에 눈이 떠졌다.

2. 역시나 눈이 꽤 많이 오고있다.

3. 서둘러 출근준비를 한다.

4. 자유로를 올라타며 북한땅을 바라보았다. 역시... 등화관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북토의 땅만 어두컴컴하다.

5. 자유로에 진입하니 제설차가 지나간듯 눈이 많이 녹아있다. 조금 밟았다.

5. 다섯시 이십분엔 행주대교 구간을 통과해야만 막히지 않고 출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24.11.27. 05:30경 자유로


댓글 1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11:13
'비 사이로 막 가'가 아니라 '눈 사이로 막 가'셨군요.
안전운전! 안전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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