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글쓴당에 쓰는 올해 마지막 글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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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작성일
2024.12.31 22:13
본문
제가 58년을 살았고 1시간 50분 뒤에는 59이 되겠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힘들고 어려웠다는게 없었다는건 말도 안되구요...
살면서 많았던 일들은
내년에 우리 글쓴당에 글 올리기 위해 남겨 놓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과거에 메여 있지만
항상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생각하며 글 올릴겁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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