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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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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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진 이걸 제어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오늘또 달린다...
조깅 이야기 아니고 주식이야기입니다...
누구나 성공을 생각하지
실패는 생각 않하시잖아요..
국장은 오후 3시 20분에 끝났고
장끝나면 거래 안하기에
자~ 지금 부터 미장이다..
과연 갈수 있을까?
저는 소재가 너무 많아서 많은 이야기로 글 쓸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글쓴당에 글 올려야 하나
경로당에 글 올려야 하는 생각 많이 합니다...
댓글 1
벗님님의 댓글
그런 급변하는 무언가를 주시해야 한다는 건 상당히 피곤한 일 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종종 도심지가 아니라 한적한, 조금은 느릿 느릿하게 움직여도 괜찮은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세상의 시계는 어떠할지 모르지만,
개인적인 생체 시계는 그렇게 바삐 돌아가지 않아도 괜찮지 않은가.. 하는 마음이거든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