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최은순 삼행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2 18:27
본문
최:최근에 우리 윤서방 고생많지
은:은근하게 할말이 있는데
순:순순히 잡혀가서 모든걸 윤서방이 뒤집어 써
거니나 나는 좀 살아야겠네.... 부탁하네 윤서방!
댓글 1
벗님님의 댓글
은 빛 금빛에 매료되어 사치품 금은보화만 찬양하다 보니,
순 수한 인성이 살아 있을까? 그저 세월 다하면 헛헛한 먼지가 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