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설 구상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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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슬링

작성일
2025.03.14 22:26
본문
앞의
소설은 역시나 아마의 실력 크흦 빛을 못봤네요
이번건 조용히
살려던 특수부대원이 다시 활동하던 것은 그럭저럭 적어거는데요 이건 존윅같은 느낌 혹은 이퀄라이즈 ㅎㅎ
파트2로 가면서 하이스트 스타일 적어보려는데 쉽지 않네요 큰 그림 그리는건 이제 점 익숙해졌는데 세부적 혹은 감정적 처리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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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벗님님의 댓글
여전히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타인을 섬세하고 내밀하게 관찰하는 게 아직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 더 좋아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