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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쓰고 싶으신가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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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06.19 10:12
분류 살아가요
121 조회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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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쓰기'라는 게 참 다양하잖아요.
머릿속으로 잘 정리가 되지 않아서.. 잠시 찾아봤습니다.

// 창작글
= 자유로운 구성과 문체, 감각적이고 생생한 표현
- 시, 소설, 희곡, 시나리오, 방송 대본, 동화, 에서이 등

// 사실전달글
= 명확하고 논리적인 구성,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어조
- 뉴스 기사, 논문, 보고서, 설명서, 요약, 리뷰 등

// 주장글
= 명확한 주장 제시, 논리적인 근거있는 구성, 설득력 있는 표현
- 논설문, 칼럼, 편지, 제안서, 광고문 등

// 감상글
= 진솔하고 감성적인 표현, 주관적인 관점, 다양한 문학적 기법 활용
- 일기, 수필, 자전적 여행기, 희곡 등


이렇게 다양한 글쓰기 중에서 어떤 글을 써보고 싶으신가요?

댓글 4

잡일전문가님의 댓글

작성자 잡일전문가 (118.♡.101.64)
작성일 06.19 10:46
전부 다요...

호호호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호호호아범 (104.♡.141.224)
작성일 06.19 11:07
컴퓨터로 다모앙을 할 수 없는 환경이다보니 어려움이 있네요.
개인적 의견으로, 학문적 정의 등으로 굳이 벽을 세울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마찬가지로 카테고리 관련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구요.
그냥 쓰고 읽는게 좋은데 뭔가 정의를 내리려는 순간,
그때부터 막연함에 망설이게 되네요.
그 어떤 제한도 없이 자유로운 글쓰기 및 읽기가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6.19 11:17
@호호호아범님에게 답글 카테고리는 되도록 접근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 '알려드려요'는 함께 논의하거나 정해야 하는 내용의 글
- '살아가기'는 글쓰기와 무관해도 괜찮은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 '연습하기'는 앙님들과 함께 글쓰기에 대해 연습해보기
- '한페이지'는 '끝맺임'이 되는 짧은 분량(A4)의 글쓰기
- '글쓰기'는 앙님들이 자신이 쓴 글을 올려보기
- '좋은글'은 읽어볼만한, 들어볼만한 것들을 함께 공유하기

편하게, '글쓰기'에 올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프로그피쉬님의 댓글

작성자 프로그피쉬 (112.♡.76.76)
작성일 06.19 15:44
전 창작글을 쓰고 싶은데 장편이 힘들더라고요 길게쓰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시간을 들이면 고민을 많이하게되고.. 중단되는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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