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요
아직 잠들지 못하고 있다.
벗
벗님 (211.♡.72.215)
2026년 7월 17일 AM 04:53
조회 16 공감 0
아직 잠들지 못하고 있다.
피로는 이미 내 두 눈을 잠식하고 있는데,
아직도 잠들지 못하고 있다.
의식이 사라지면
그 위,
무엇에 뒤덮힐까,
무엇에 빼앗길까,
잡을 수도 없는 무형의 그 갈망을.
날이 밝아오는가,
또 다른 날이 펼쳐지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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