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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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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참을 일기도 쓰고, 끄적끄적 시 비슷한 글도 써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글이라는 것을 쓸 일도 많이 줄고, 손글씨는 특별한 날 아니면 쓰는 일이 거의 없어졌는데
용기내서 함께 글쓰기에 동참해 볼까 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글을 함께 나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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