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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생각 125.♡.37.215
작성일 2024.06.22 15:21
분류 살아가요
86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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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참을 일기도 쓰고, 끄적끄적 시 비슷한 글도 써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글이라는 것을 쓸 일도 많이 줄고, 손글씨는 특별한 날 아니면 쓰는 일이 거의 없어졌는데

용기내서 함께 글쓰기에 동참해 볼까 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글을 함께 나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223.♡.23.199)
작성일 06.22 15:25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라 (49.♡.11.6)
작성일 06.23 13:42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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