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국시집 밀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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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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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의정부에 있는 밀가마 국시집 입니다.
칼국수 집입니다.
고기육수 베이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명동칼국수 보다 좋아합니다.
칼국수 면을 직접 반죽합니다.
면이 울퉁불퉁 합니다.
저는 칼국수 면 두께가 너무 일정한거 안좋아합니다.
김치만두도 맛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위치입니다.
주차장은 넓고 토요일에 가면 식사시간 아니여도 대기가 있습니다.
일요일, 월요일 휴무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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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7
/ 1 페이지
plakia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기억의 왜곡이 없다는 가정으로 예전이 100점이면 최근은 70점 이하에요.
단, 70점 이하도 정말 맛있어서 계속 갑니다.
단, 70점 이하도 정말 맛있어서 계속 갑니다.
고요송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대단히 일찍 방문하는게 아니라면 평일 점심에 항상 대기가 걸려있습니다. 그래서 전 맛은 있지만, 2년 전부터 방문을 포기했습니다.
의정부건달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자일동에 있는 밀가마.
진짜 제 스탈입니다.
가끔 먹으러 갑니다. 20분 정도는 무조건 줄 서야 합니다.
전 고기국물을 좋아해서 너무 좋아합니다.
만두가 피가 정말 얇아 맛있지만, 쉬이 터집니다.
공기밥(작은거) 요청하면 주고...
곽티슈(클리넥스)가 일반 냅킨 대신 놓여 있습니다.
진짜 제 스탈입니다.
가끔 먹으러 갑니다. 20분 정도는 무조건 줄 서야 합니다.
전 고기국물을 좋아해서 너무 좋아합니다.
만두가 피가 정말 얇아 맛있지만, 쉬이 터집니다.
공기밥(작은거) 요청하면 주고...
곽티슈(클리넥스)가 일반 냅킨 대신 놓여 있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가보면후회님의 댓글
별점:
2.0
지난 주말에 포천쪽 나들이 갔다 오면서 우중을 뚫고 가봤는데 와이프는 사골 국물파라서 좋아할 거 같은데도 별로라고 하네요.
저야 사골육수 진한 거에 하도 물려서 그럭저럭 먹기는 했는데 개인적인 취향은 아닙니다. 깔끔한 맛 위주로 입맛이 변한건지...
사람들은 엄청 많네요. 비가 억수로 오는데도 대기시간이 깁니다.
요즘은 외식업체들이 인력난이긴 한가보네요. 단축 영업이 기본 포맷입니다.
저야 사골육수 진한 거에 하도 물려서 그럭저럭 먹기는 했는데 개인적인 취향은 아닙니다. 깔끔한 맛 위주로 입맛이 변한건지...
사람들은 엄청 많네요. 비가 억수로 오는데도 대기시간이 깁니다.
요즘은 외식업체들이 인력난이긴 한가보네요. 단축 영업이 기본 포맷입니다.
부릉부릉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