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야기 네버엔딩 스토리 미하일 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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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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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끝없는 이야기 / 미하일 엔데
출간일 : 1979년 10월
스포틑 없습니다.
어린 시절 아동 문학 전집을 보면서 시간 죽이던 시절..
전집 중에서도 육중한 두께를 자랑하던 끝없는 이야기 였습니다.
가장 두꺼워서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왔져..
최근에 03년도에 비룡소에서 3권으로 쪼개서 발매했을 정도니까요..
사실 이책 보다는 그전에 미하일 엔데가 쓴 짐 크노프 라는 모험 소설을 더 먼저 읽었는데..
한작품에 빠지고 난 후에 그 작가 나머지 작품들을 다 읽게 되는 수순으로..
찾아 읽었습니다.
그냥.. 평점 게시판 열렸는데.. 어릴때 읽었던 아동 소설도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적어 봅니다.
나중에 애 생기면 애랑 같이 이런 책들 읽으면 좋았을텐데..
걍 혼자 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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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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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미하엘 엔데 너무 좋아합니다. 반가워서 클릭했어요. 지금 집엔 모모만 있네요. 저는 아이들이 있는데..책을 안읽습니다..ㅜㅜ
drzekil님의 댓글
별점:
5.0
우리 애들 사주면서.. 이 두꺼운 책을 애들이 읽을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재미있다고 열심히 읽더라고요...
명작입니다..^^
재미있다고 열심히 읽더라고요...
명작입니다..^^
물안개님의 댓글
별점:
5.0
이거 어릴 적에 두께를 보고 엄두를 못 내다가 시도했는데, 정말 후다닥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캔디스님의 댓글
별점:
5.0
두껍지만 정말 책장이 빨리 넘어갑니다.
다시 꺼내 읽고 싶네요. 명작중의 명작
다시 꺼내 읽고 싶네요. 명작중의 명작
LazyFather님의 댓글
https://youtu.be/2WN0T-Ee3q4?si=GEULNYp0ymtUBE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