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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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제는작가

작성일
2024.06.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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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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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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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
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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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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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6.24 11:05
@벗님님에게 답글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논쟁적인 부분이 많다는 건 그만큼 관객들에게는 이야기를 완성하는데 관여할 부분이 많아지는 거겠죠.
논쟁적인 부분이 많다는 건 그만큼 관객들에게는 이야기를 완성하는데 관여할 부분이 많아지는 거겠죠.
SMLm님의 댓글
작성자
SMLm

작성일
2024.06.24 11:21
별점:
5.0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고, 분위기나 인물들이 가끔씩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제겐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제겐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벗님님의 댓글
정황 상, 혹은 몇 개의 단서들이 '혹시' 라는 의문과 추측이 하게 만들긴 하지만,
정말 그가 헛간을 태우는 것처럼 살인을 저질렀을까요.
어쩌면 '그랬어야만 했다'라는 자기 확신을, '자신의 행동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몸부림이 아니었을까요.
죽은 이는 말이 없고, 죽인 이도 말이 없으니.. 내내 미제로 남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