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터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4 12:23
본문
별점:
4
4.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4
/ 1 페이지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별점:
4.5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원작 영화의 큰 팬이다보니 추억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네요. 원작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큰 것 같구요.
무엇보다 압도적인 토네이도가 눈앞에 등장할때보다
배우들 클로즈업할때(특히 로데오 경기장 근처 수영장 대피 장면) 사운드 효과나 연출이
더욱 긴장감을 불러일으킨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OST도 엄청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작 연결고리가 하나 더 있었어요. 케이트 엄마가 타일러에게 케이트 어릴때 일화 소개했는데
원작에서 빌(남자주인공)의 내용과 일치했습니다.(발가벗고 토네이토 앞에서 소리쳤다는 내용 ㅋㅋ)
무엇보다 압도적인 토네이도가 눈앞에 등장할때보다
배우들 클로즈업할때(특히 로데오 경기장 근처 수영장 대피 장면) 사운드 효과나 연출이
더욱 긴장감을 불러일으킨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OST도 엄청 좋았습니다.
그리고 원작 연결고리가 하나 더 있었어요. 케이트 엄마가 타일러에게 케이트 어릴때 일화 소개했는데
원작에서 빌(남자주인공)의 내용과 일치했습니다.(발가벗고 토네이토 앞에서 소리쳤다는 내용 ㅋㅋ)
엔뜨님의 댓글
별점:
4.5
1편을 90년대 후반에 아무 재밌게 봤고
정말이지 지루할틈 없는 연출 덕분에 몰입해서 재밌게 봤었는데 정이삭 감독의 이번 트위스터 작품도 연출 몰입도 정말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오고 각 캐릭터들의 장치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엄청 스케일큰 블록버스터는 아니지만 블록버스터 오락영화는 이래야 한다는 느낌이라 좋았구요.
무엇보다 여주가 어우 정말 이쁩니다!!
그리고 정이삭 감독님 이런 연출도 잘하시는군요!
1편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가끔씩 나오는 오마쥬와 연결고리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정말이지 지루할틈 없는 연출 덕분에 몰입해서 재밌게 봤었는데 정이삭 감독의 이번 트위스터 작품도 연출 몰입도 정말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배우들도 나오고 각 캐릭터들의 장치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엄청 스케일큰 블록버스터는 아니지만 블록버스터 오락영화는 이래야 한다는 느낌이라 좋았구요.
무엇보다 여주가 어우 정말 이쁩니다!!
그리고 정이삭 감독님 이런 연출도 잘하시는군요!
1편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가끔씩 나오는 오마쥬와 연결고리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finalsky님의 댓글
별점:
4.5
괴물 영화의 정석을 다시 보여준 에이리언 씨리즈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날씨는어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