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정말 트렌드는 잘 모르고 자전거만 탔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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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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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튜블러 모델만 탔고 간혹 펑쳐 시 클린처를 임시로 타는 수준이었습니다.
새로 중고로 가져온 휠에 튜블리스 타이어가 달려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튜블러 생각만 하고 공기압을 110, 120 넣었는데 다른 글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튜블리스는 적정 공기압이 6~80 정도였네요.
튜블리스 모델도 처음 경험했지만 로드에 70정도 되는 공기압이라니…
궁금한건 저 정도 공기압으로 달려도 클라임시 높은 공기압 휠에 비해 불리한 점은 없나 모르겠네요.
재미있는 튜블리스 첫 경험 이었네요
댓글 7
윌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데저트님에게 답글
ㅎㅎㅎ 네 딱 데저트님 말씀대로 19~23C에 110 넣고 다녔었는데
28C에 6,70은 적응이 쉽지 않네요 ㅎㅎ
28C에 6,70은 적응이 쉽지 않네요 ㅎㅎ
김쿠우님의 댓글
100psi 이상의 공기압이면 튜브리스 림테이프가 림홀에 밀려들어가서 상태가 나쁜 구간이 있을겁니다. 타이어 교체할때 확인해주세요.
윌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김쿠우님에게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80을 넣어도 하루만 지나면 뒷바퀴가 50정도가 되던데 바람을 전부 뺀 후 다시 정렬하고 실란트를 보충해봐야 할까요?
중고로 가져온 휠이라 정보가 전혀 없네요
자주 바람을 넣어주어야 한다는 말만 들어서..
앞바퀴는 괜찮던데.....
그런데 80을 넣어도 하루만 지나면 뒷바퀴가 50정도가 되던데 바람을 전부 뺀 후 다시 정렬하고 실란트를 보충해봐야 할까요?
중고로 가져온 휠이라 정보가 전혀 없네요
자주 바람을 넣어주어야 한다는 말만 들어서..
앞바퀴는 괜찮던데.....
데저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