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장박을 철거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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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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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추월산에 있는 캠핑장에 들어와서 7개월을 한자리에서 살았으면 엄청 오래 있었네요.
이제 서서히 햇볕도 심해지고 이끼도 심하게 올라올것으로 보이는데
폴라리스 A4의 밝은 색상 텐트로는 버티지 못할것으로 보여 오늘부터 조끔씩 캠핑장에서 물건을 꺼내볼려고 합니다.
당장 짱박혀있는 펠릿난로하고 석유난로를 집으로 모셔다 놓아야 이번주내로 철거 가능하겟죠..
7개월동안 이것 저것 살림살이도 늘어서 승용차로 3번쯤 왔다갔다 하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눈요기라도 하시라고 작년 겨울 폭설이 내렸을때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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