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캠으로 갔다가 접대캠하고 왔습니다.
스
스패무스 (182.♡.190.138)
2024년 6월 23일 PM 05:05 · 수정됨(06. 25. 22:54)
조회 981 공감 0
분명히 조용히 혼자서 맥주한잔하며 힐링하고 있었는데

경기도에 사는 선배 부부가 갑자기 캠장에 쳐들어왔습니다. 원래 목적지는 청산도라고 하던데 비가 와서 배가 안떠서 장박하는 내 텐트로 쳐들어왔네요.

그냥 있는거 없는거 해서 먹여보냈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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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르바
24.06.24 · 121.♡.205.128
그래도 즐거우셨겠어요 :) -
스스패무스
작성자
24.06.24 · 182.♡.190.138
장박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토요일 저녁에는 장박지에 있을거라는 막연한 확신으로 오셨답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내 텐트에서 자면 될거라고 생각하셨다는데 더 이상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
오오르바
→ 스패무스
24.06.24 · 121.♡.205.128
진짜 처들어온거 였군요;;; -
스스패무스
→ 오르바 작성자
24.06.24 · 118.♡.97.214
네...쳐들어온거 맞구요, 하루밤 잘 재워서 다음날 근처 식당에서 아침까지 드시고 잘 가셨습니다. -
AAndrea
→ 스패무스
24.06.24 · 95.♡.73.154
아.. 이해 되지 않네요; 원래 쉐어하시던 텐트 인 건가요? -
스스패무스
→ Andrea 작성자
24.06.24 · 118.♡.97.214
쉐어는 아닌데, 나에게는 장박지지만, 다른 분들의 개념은 세컨하우스가 되버렸습니다. -
대대로대로
24.06.24 · 222.♡.13.28
당황하셨겠네요. 가족도 저러면...
그래도 잘 대접해서 보내셨으니 또 다른 선의로 돌아올 겁니다.
가리비 맛나겠네요. -
스스패무스
→ 대로대로 작성자
24.06.24 · 118.♡.97.214
대충 30년 넘게 지내온 분들이라 악의는 절대 없는 분들입니다.
경기도에서 내려온김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보고 싶으셨을겁니다. -
할할말을잃었습니다
24.06.24 · 115.♡.83.194
마음에 준비 없는 접대캠이라 급분주하셨겠네요 ㅎㅎㅎ
여름까지 장박하시나요? -
스스패무스
→ 할말을잃었습니다 작성자
24.06.24 · 118.♡.97.214
01.대충 있는걸로 접대하고 없으면 근처 식당이용이지요. 언제나 사람이 오는것은 대 환영입니다.
02. 장박을 그만 두려고 했는데 허리디스크땜시 텐트를 걷을 엄두가 안나서 캠필장에서 알박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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