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타이어 갈다 사기당한 이야기
이정복

Lv.1 이정복 (175.♡.192.182)

2026년 7월 19일 PM 08:47

조회 1,735 공감 0

몇년전 영상인데 알고리즘을 탔는지 뜨더라구요

타이어를 갈러 갔다 사기당한 이야기인데

1. 인터넷으로 타이어 주문, 예약

(주문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며칠 후 방문)

2. 무료 얼라인먼트를 제안 (수락함)

3. TPMS 수리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 - 추가비용

(리빌드킷을 썼다는데 구찌같은걸까요?)

4. 얼라인먼트에 이상이 있다고 수리할 것인지 물어봄 - 추가비용

5. '토'에 이상이 있다고 했지만 조정한 흔적은 없음

6. 재고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타이어 '업그레이드'를 해 줬다고 통보 - 미리 이야기 하지도 않고 주문한 타이어가 아닌 다른 타이어 장착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주문한 타이어보다 비싼 것은 맞다지만 과연....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타이어은행처럼 과격한 방법은 아니....

Ps. 우스운 것은 미국에서도 알고리즘을 탔는지 최근 댓글들이 있는데 아마도 정비사 아닐까 싶은 이들이 영상 올린이를 뭣도 모르면서 떠든다고 비난하네요 ㅎㅎㅎ

댓글 (4)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07.20 · 125.♡.200.218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군요. :)

  • 떠쓰

    떠쓰 Lv.1

    07.20 · 70.♡.3.251

    일단 무료 얼라인먼트를 수락했을때 예상한거잖아요. ㅎ

    저라면 무료서비스 거절합니다.

  • CMYY

    CMYY Lv.1

    07.20 · 71.♡.231.32

    무료 함정에 항상 빠집니다,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 같아요.

  • 나르는곰돌이2 Lv.1

    07.20 · 211.♡.64.81

    공짜는 없습니다

    친구끼리도 어려웅데요.

    얼라이먼트 등은 관점에 따라 다른데 정비 업체 관점으론 맞는 차가 없습니다.

    추가 항목 찾아낼 땐 F1 미캐닉 수준으로 차를 보지요.

    요즘 차가 워낙 불량 고장이 적어 이 쪽 업계도 힘듭니다

    제 단골가게는 일상 소모품을 오히려 비싸게 합니다

    이 쪽이 제 시간을 절약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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