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3 (106.♡.132.95)
2026년 7월 20일 PM 12:35 · 수정 7회(12:50)
20대 수입차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젊은 소비자들이 BMW나 메르세데스-벤츠 등
이른바 '하차감'을 중시했다면,
이제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전기차로
선택 기준이 바뀌는 모습입니다.
올해 상반기 20대 수입차 신규 등록 순위를 보면
BYD의 '돌핀'과 '씨라이언7'이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습니다.
두 모델의 점유율은 5.1%로,
테슬라 모델Y와 모델3가 44%를 차지한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반면 독일 브랜드의 입지는 크게 좁아졌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독일차의 상위 10개 모델 비중은
지난해 상반기 35.3%에서 올해 19.2%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20대 수입차 시장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올해 상반기 20대 수입차 신규 등록은
7천260대로 지난해보다 193.1% 늘어,
30대와 40대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업계는 첫 차를 선택하는 20대의 소비 성향이
앞으로 브랜드 충성도와 시장 판도를 좌우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과 유지비에 민감한 젊은 층이
중국 전기차를 얼마나 받아들이느냐가
국내 수입차 시장 변화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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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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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07.20 · 121.♡.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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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3
→ DevChoi84 작성자
07.20 · 106.♡.132.95
안전도도 상품성도 체급도 좋은데 가격까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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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7.20 · 210.♡.46.70
인구 많은 지역의 충전 인프라가 걱정 됩니다.
국산차 보다 가격이 싼 수입차는 이번에 처음 들어오는거라서..
기사의 표현들이 조금 어색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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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3
→ 박스엔 작성자
07.20 · 106.♡.132.95
사실 국산보다 상품성 높으면서 저렴한 수입차의 원조는
모델y, 모델3가 성공 방정식으로
23년 하반기부터 이미 증명해 주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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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07.20 · 211.♡.131.158
다른의미의 하차감도 있죠.^^
그런걸 즐길 줄 알아야 또다른 즐거움이 생기는법이죠.
설령 실패해도 웃을수 있는...
조금씩 파이를 챙겨서 폭넓은 시장이 되길 바랍니다.
가격을 떠나 젊은이들 똑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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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3
→ 얼남인즐 작성자
07.20 · 106.♡.132.95 · 수정됨 (2회) · 07.20
동감입니다
본인 합리적 기준에 부합하는 하차감이 중요하죠
제 주변엔 차로 뭘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 여서
다행이에요
- 레
레인슽릿
07.20 · 211.♡.197.193
일부는 차를 명함처럼 사는 사람도 있고 그냥 이동수단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죠.
후자인 경우엔 돌핀이 정말 메리트 있더라고요. 제가 사는 곳 충전 인프라가 정말 좋아서 내연차 팔고 돌핀 사고싶을 정도 입니다. 결국 돈의 문제로 못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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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3
→ 레인슽릿 작성자
07.20 · 106.♡.132.95
일부 차를 주변 시선으로 구매하는것도
일반적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수천만원 내야 하는 가장 비싼 공산품이니
가격 대비 성능, 상품성, 안전도 등이 매우 중요할듯 해요
- S
SassyBrain
07.20 · 211.♡.207.23
bmw 벤츠 살사람이 byd 를 산게 아니라 현기차 대신 byd를 산것 같고 bmw 나 벤츠 비중이 줄어든건 byd 나 테슬라 때문에 수입차가 크게 늘어나면서 비중만 줄어든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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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3
→ SassyBrain 작성자
07.20 · 106.♡.132.95
넵 해석의 여지는 그럴듯 해요
다만 20대 포함 수입차 전체가 폭발적으로 증가중이고
그걸 견인하는게 테슬라에
BYD 역시 새로운 존재감으로 빠르게 증가중인데
벤츠, bmw 비중은 엄청나게 줄어들어서
기사 제목에 클릭수를 위해 저렇게 뽑은듯 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소위 말하는 가격이 깡패죠.